현금흐름이란? 현금흐름 총정리

이번시간은 "현금흐름"에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진짜 나다운 시간을 갖기위해서는 경제적 자유가 필요합니다. 돈이 전부가 아니지만 돈은 많은 가치를 창출할수있고 한번뿐인 인생을 보다 값지게 보낼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현금흐름이 필요한데요. 쉽고 자세히 설명했으니 유용한 정보 됐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1.이자

2.배당

3.현금흐름 금융상품들

 

 

1.이자

 

이자는 자산을 빌려주는 대가로 받는 돈을 의미하는데요.  이자는 처음 돈을 빌려줄 때 약속받는 고정 수익이기 때문에, 자산 변동성이 크지 않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금 외의 또 다른 정기적 수입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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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를 받을 수 있는 자산 종류에는 우리가 잘 아는 예금, 적금 등의 저축성 상품도 있습니다.  국채, 회사채와 같은 채권도 있어요. 채권은 발행기관(정부, 기업 등)이 채권을 발행할 때 약속한 일정 기간 후에 원금을 갚는 구조로, 그 기간 동안 이자를 지급하는 구조인데요. 보통 채권 이자가 예·적금 이자보다 높은 편이라서 저축성 상품 이자보다 조금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랍니다. 잘 알아두세요!!!

 

2.배당

 

배당은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각자 소유한 지분에 따라 기업이 이윤을 나눠주는 수익을 말합니다. 특히 배당을 많이 주는 기업의 주식은 배당주라고 불리고, 투자자는 정기적으로 배당을 받을 수 있답니다. 
배당주는 주식이기 때문에  기업의 성장에 따른 자산 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주식 가격이 오름에 따라서 시세 차익까지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현금 흐름과 시세 차익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투자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는데요. 그 외에도 대표적인 전통적인 방식으로 부동산에 투자해 임대료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리츠(REITs, Real Estate Investment Trusts)와 같은 부동산 기반의 인컴 자산에 투자하여, 임대료 수익을 배당으로 돌려받는 방식도 있다는거 알아두세요.
 최근 들어 인컴 자산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월 배당 상장지수펀드(ETF)’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ETF는 주식이나 채권에서 발생하는 이자와 배당금을 매월 투자자들에게 지급하는 상품을 말하는데요.  매월 계좌로 들어오는 배당금이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제공해주고 주식 시장의 단기 변동성에 영향을 덜 받는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이는 은퇴를 준비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도 매우 매력적인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도 ETF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정기적인 수입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인컴 자산이 중요한 이유는, 주가의 등락에 따른 위험을 줄이면서도 예측 가능한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에요.

 

3.현금흐름 금융상품들

예적금: 주로 은행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일정 기간 자금을 예치하고 그에 따른 고정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원금이 보전되며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단, 안정성이 큰 만큼 다른 금융상품 대비 수익률은 높지 않을 수 있고 인플레이션 발생 시 돈의 실질 가치가 떨어질 수 있다는거 참고해주세요

채권: 정부, 공공기관, 기업 등이 발행하는 채무 증서로 고정 이자를 지급하며 만기 시 원금 상환을 약속하는데요.  채권 또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단, 금리가 오르는 시기에는 채권 가격이 떨어질 수 있으며 발행자의 신용 등급이 낮아질 경우 원리금 지급이 어려워질 수 있답니다. 특히 회사채는 발행 기업의 재무 상태를 잘 살펴봐야 한다는점 알아주세요

배당주: 기업이 주주들에게 수익의 일부를 배당금으로 지급하는 주식을 말합니다.  주가 상승을 통한 시세 차익과 정기적인 배당 수입을 통한 현금 흐름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데요 위에서와 마찬가지로
주식인 만큼 주가는 하락할 수도 있고, 기업의 실적이 악화되면 배당금이 감소하거나 중단될 수 있다는점 참고해주세요 

부동산: 보통 임대 수익을 통해 정기적인 현금 흐름을 기대할 수 있는데요. 주식과 비슷하게 부동산 가치가 오를 경우 시세 차익 또한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단, 부동산은 즉시 현금화 하기가 어렵고 팔 때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는데요. 또한 유지 관리, 세금, 보험, 수리비 등 지속적인 관리 비용이 발생한다는 점을 인지하시면 좋습니다. 

리츠(REITs): 소액으로 다양한 부동산 포트폴리오에 투자할 수 있어서, 부동산을 직접 매매하지 않아도 부동산에 투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도 리츠에 관심이 많습니다. 리츠는 소득의 대부분을 투자자에게 배당으로 분배해야 하므로, 일반적으로 높은 배당 수익이 기대할수 있습니다. 
유행어가 됐지만 단,  금리가 오를 때 배당 수익이 떨어질 수 있고 주가 하락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데요  또한 리츠 배당은 이자소득으로 간주되어 세율이 높게 매겨진다는거 알아주세요 

ETF: 개별 주식에 투자하는 것보다 리스크가 낮으며, 여러 주식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에 투자할 수 있어서 분산 효과를 누릴 수 있답니다.  주식 시장에 상장되어 있어 쉽게 거래가 가능하고, 현금화에도 용이합니다. 
주식 시장의 흐름에 따라가는 자산이므로 하락장에서는 당연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리츠와 마찬가지로 배당금에 세금이 부과될 수 있다는것 참고해주세요 

 

이외에도 다양한 정보들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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