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과 상가 먼저 사야하는 것 총정리

 

' 사람들은 이런 말들을 하죠. ' 저금리 시대에 부동산만 한 게 없어 ' 또는 이와 상반되게 ' 부동산으로 돈 버는 시대는 이미 끝났어 참나'라고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택 과 상가 먼저 사야하는 것 총정리

 

 

목차

1.내집마련은 필수

2.어떤부동산을 살야할까?

3.분위기에 휩쓸리지 말자!

 

 

 

1.내집마련은 필수

 

한 번뿐인 인생을 살면서 값진 인생을 살아야겠죠. 그렇다면 자질구레한 것에 걸려서 시간낭비할 순 없어요. 그렇다면 경제적 안정지대를 갖추어야 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안정지대는 뭘까요? 맞습니다. 내 집 마련 입니다. 

내 집이 있고 없고는 심리적으로 엄청난 차이를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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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결혼의 연을 맺는다면 그 중요성이 훨씬 커지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현명해져야 합니다.  기본 중의 기본은 우선 내가 또는 우리가 거주할 '첫 번째 내 집'은 회사원이라면 회사와 가깝고 생활에 편리한 곳을 선택하고 과도하고 무리한 대출 없이 마련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그리고 내집이 있다면 이점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주택연금이나 농지연금으로 노후대비를 할 수 있습니다. 흔히 100세 시대 아니 120 시대를 말하는 시대에 노후를 든든히 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노후준비에 있어서 주택연금과 농지연금은 내 집이나 땅이 있어야만 신청 할수가 있습니다. 

 

2.어떤부동산을 사야할까?

 

 

경제 전문가라고 해도 부동산 시장의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주택가격은 여러 요인에 의해서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는데요. 대표적으로 지하철이나 버스정류장까지의 거리, 초 ·중 ·고 와의 거리, 전용면적의 크기, 주택의 브랜드, 총 세대수 등 여러 가지 조건에 따라 차이가 나고 향후 가격 상승폭 또한 달라집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도 익히 들으셨을 텐데 주택(집)의 위치, 즉입지입니다. 만약에 집이 맘에 안 들면 수리하면 되지만, 집이 있는 위치가 맘에 들지 않으면 맘 놓고 살 수가 없기 때문에 주거의 안정과 시세 차익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관심 있는 지역이라고 할지라도 귀찮음을 무릅쓰고 발품을 팔아야 합니다. 그리새 그 지역과 동네의 분위기, 범죄율, 인프라, 유동인가, 소음 통근 시간등을 고려하여 집과 땅을 사야 합니다. 

 

그리고 덧붙이자면 다주택자에 대한 거래규제, 대출규제, 세금 등이 강화된다면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상가와 토지에 관심이 쏠리게 됩니다. 상가나 토지는 주택보다는 투자처로 소 위험이 많기에 매수 전에 사전 공부가 필시 요구 됩니다. 

예를 들어 상가의 경우는 신도시나 혁신도시에 상권이 어느 정도 형성되기까지 대략 3~4년 이상 걸리기 때문에 공실의 위험을 미리 예상해야 합니다. 또 고려해야 하는 사항은 상가의 위치에 따라서 수익률에 차이가 나므로 사람들의 동선 즉 유동인구를 확인하는 상권분석은 필수라는 것 잊지 마세요. 귀찮다고 대충 구매한다면 누가 손해겠어요? 여러분만 손해입니다. 

 

그리고 주식도 장기투자를 얘기하듯이 부동산도 최소 10년 이상을 바라보고 투자하는 태도를 애초에 갖는 게 좋습니다.  그렇기에 무모하게 대출을 받아서 투자하기보다는 여유자금으로 투자하는 것이 가장 좋은 투자 태도입니다. 레버리지니 뭐니 다 나름 장점이 있겠지만요......

 

토지를 구입할 때는 기본적으로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진입로, 위치, 지목, 모양, 경사도, 방향, 등과 같은 여러 조건에 따라 가격이 판이하고 개발 여부에도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에 투자 전에 꼭 공부하셔야 해요. 알겠죠?

 

지금 부동산으로 벼락부자가 되겠다는 생각은 우선 접어두고 본인의 주거를 위한 내 집 마련부터 해결하고 그다음에 임대소득이니 편안한 노후니 하는 것들을 준비하는 게 순서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명심하세요 여러분

3.분위기에 휩쓸리지 말자!

 

주택 공급량이 부족하면 분양 시작이 과열되기 십상입니다. 그러면 청약 경쟁률 또한 높아지기 일쑤죠. 그러나 여러분은 이런 분위기 즉 집단심리에 휩쓸리지 마십시오. 혹여나 레버지리 즉 지렛대를 이용하여 대출의 장점을 이용한다면 최소한 대출이 본인이 감당할 ㅅ 있는지, 다닞의 규모가 어떤지, 주변의 편이시설이 있는지 예를 들어 병원, 지하철, 공원 대형마트 등 을 고려애야 합니다. 만약에 관심 있는 지역이 있다면 토지이음에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으니 이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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